Somnium

시간을 아끼는 몇가지 방법

1. 정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회사든 집이든 당신의 물건을 정리하라.

2. 일을 할 때는 세심하게 신경을 써라.

3. 일처리가 질서 정연하지 못한 것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논리적으로 일을 진행하라.

4. 당신의 업무에 대한 열정을 살려서 그 일에 재미를 느끼도록 노력하라.

* 밤샘하며 일하는 것은 절대로 해서는 않된다.

* 업무를 끝낸다면 당신의 일상생활을 꼭 즐겨라.

* 파킨슨의 법칙_parkinson's Law

- 일은 할당된 시간만큼 늘어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8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업무가 주어졌을 때, 당신이 출분한 여유 시간을 보태 일처리 시간을 8시간으로 할당했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자연스레 그 일은 8시간 만에 완성하게 된다. 사실상 8분이면 끝날 일을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kctJP7JzXo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하루동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열심히 살았고, 뿌듯하고, 만족스럽고 이렇게 계속 살다 보면 미래 나는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하고, 행복하고 싶어 한다. 그럼 성공한 삶, 행복한 삶,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하루, 이 시간 시간들을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그 행복과 성공의 삶을 쫒기 때문에 행복하고 성공하고 있어야 한다.

나는 하루를 살고 만족스러운지 만족스럽지 못한지 확인한다. 수많은 나날들이 불만족 스러울 때고 있고 만족스러울 때도 있다. 만약 불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면 혹은 불만족 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면, 왜 나는 그렇게 느끼고 있는지, 어떤 요소 때문에 불만족 스러운지 생각한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소홀히 하고 있거나, 혹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트러졌거나 등등 수많은 요소들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라는 책에서는 내 소중한 시간들을 뺏는 주요 요소에 대하여 나열했다.

1. 웹 서핑 : 연애 오락과 같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뉴스에 한눈을 팔고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2. 사무실 내의 잡담 

3. SNS, 소셜 네트워크

4.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것 :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마땅히 도와줘야 하지만, 도움을 주기 힘든 형편임에도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은 그 사람이 업무 단련을 하고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같다.

5. 남들에게 하소연의 대상이 되는 것

이 뿐만 아니라, 내 시간을 사용하는데 낭비하는 것은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다. 종이를 한장 펴고, 뭐 때문에 지금 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작성한다면, 그 문제점을 좀 더 쉽게 해결하고, 성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0월 1일, 중국에서 집권 70주년 기념일(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은 공산정권으로서 소련보다 1년 더 오래 집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중국의 위기는 현재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난 2012년 집권한 시진핑은 '중국몽'을 내세우면서도 당 내부에서는 "부장부패를 다스리지 못하면 당이 망할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시진핑은 취임 후 첫 지방시찰로 광둥성을 방문했을 당시 "소련은 부패, 이단 사상과 군의 반역으로 붕괴됐다"면서 중국은 경제가 급성장했지만 소련의 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당 간부들은 나라 돈을 횡령해 해외로 빼돌리고 있었고, 중국의 빈부격차는 위험수위에 이르렀다.

이후 시진핑은 당 간부들에게 '소련 망당망국 20주년'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단체로 보게하고 관련 서적도 읽으라고 하였다. 이처럼 정신교육을 지속적으로 시켰다.

시주석 집권 1기때는 중국의 부패했던 장쩌민 세력을 제거해 권력을 다지면서도, 정치개혁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집권 2기때는 '일대일로', '중국제조 2025'등 거대 전략을 펼치며 전세계 패권 야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지만, 미국 도널드 프럼프가 등장하면서 주춤했다.

미중 양국의 무역전쟁은 사실 패권전쟁이나 문명의 출동이 아닌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대결로도 볼 수가 있다. 트럼프는 올해 유엔총회에서 "사뢰주의 망령을 경계해야 한다"면서 중국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다.

시진핑은 최근 당 내 연설에서 '투쟁'과 '단결'을 강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거행해 축제라기보다는 최후의 대결을 준비하는 분위기를 띄었다.

(중국은 아홉수 징크스가 있는데, 1959년 대기근, 1969년 중소전쟁, 1979년 중월전쟁, 1989년 천안문사태, 1999년 파룬궁 탄압, 2009년 신장위구르사태) 올해 2019년에는 홍콩 사태가 발생하여 국경일 때, 홍콩에서는 '반공시위'를 벌여 불안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홍콩 시위 이유 포스팅>

https://master-ha-story.tistory.com/21?category=794646

여기에, 중국경제 속도는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무역, 기술, 안보, 금융 등 각 영역에서 전방위로 중국을 압박하고 있다. 대만은 '일국양제'를 거부하고 미국과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다. 

2019년이 약 2달정도 남았다.

이번 중국 경찰은 홍콩혁명을 진압하면서 실탄을 발사했고, 시민이 총을 맞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리고 중국 내부의 다양한 비리, 문제, 등등이 발켜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중국의 수많은 제품들은 세계 이곳 저곳에 퍼져 깊히 박혀있는 상황이다. 미래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따라 중국, 미국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갈릴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럴때 일수록 미래 기회를 잡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한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지만, 그러지 않으면 실패하기 쉽다는 뜻의 짧은 명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짧고 좋은 글귀이니 한번씩 읽어 보고 생각해 보세요.

"시험 받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마찬가지로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일도 순조롭게 풀리지 않는다."

"무릇 모든 일은 예측하여 준비하면 일이 잘되고, 예측하여 준비하지 못하면 일을 망친다."

"칼을 가는 것이 장작 패는 일을 지체시키지 않는다."

"계획을 통한 절약이 최대의 절약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온종일 동분서주하며 바쁘게 살고 있다. 야근이네 뭐네 하며 항상 바쁘게 돌아다니지만 특별한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 업무 효율성은 낮다. 주된 원인은 그들이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출근 전 20분정도 오늘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잠시 보류해도 되는 일은 무엇인지, 하루의 계획을 세운다면 허둥되며 일할 필요가 없다.

성장하는 마지막 단계,

당신의 시간은 유한한데, 왜 굳이 모든 일을 직접 처리하려고 하는가?

중요한 정보

1. 자신의 시간과 자신이 처리할 일들의 가치를 확인한다.

2. 부하의 능력을 믿고 맡긴다.

3. 부하 직원이 알아서 잘 처리하게 만든다면 나의 시간은 한층 여유로워 질 것이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다. 이 세상의 모든 지식과 기술을 다 가질 수 없다. 설사 당신이 다재다능한 사람일지라도 모든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다. 기껏해야 당신이 가장 잘하는 일만 할 수 있을 뿐, 나머지 일은 당신이 아니어도 잘 해낼 사람이 수두룩 하다.

이에 대한 책을 추천한다면,

- '레버리징'

- '부의 추월차선'

이 책은 내가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다.

짧고 좋은 글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짧은 명언 모음, 나비효과

1. 독일_히틀러

- 1500만명

2. 중국_마오쩌둥

- 4000만명

3. 소련_스탈린

- 2300만명

4. 일본_도조 히데키

- 600만명

5. 벨기에_레오폴드2세

- 1500만명

벨기에_Belgium

인구 : 1149만명

총 GDP : 34위

1인당 GDP : 18위 46,366달러

면적 순위 : 139위

오늘은 벨기에 레오폴드2세에 대하여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레오폴은 해외식민지를 건설하는 것만이 국가를 위대하게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고 여겼으외식 민지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정부는 그의 모험을 위해 돈을 빌려줬긴 했지만 관심은 없었고 국민들도 마찬가지였다.

몇 차례의 쓴 고배를 마신 후 1876년 과학, 박애주의 단체로 위장한 국제아프리카협회란 지주회사를 만들었다. 1876년 이 지주회사를 통해 그는 유명한 탐험가 헨리 스탠리를 고용해 콩고 지역을 탐사하도록 하였다. 그는 여러 외교적 작전을 통해 1884년 베를린 회의에서 14개 유럽 국가들과 미국은 그를 콩고의 합법적인 지도자로 인정해주었다. 1885년 2월 5일, 그는 마침내 콩고 자유국을 창립하고 그 나라의 지배자가 되었고 사병을 통해 다스렸다. 이 개인소유의 나라는 벨기에의 76배 크기를 가졌고 동부 미국과 비슷한 크기였다.

이 식민지에서의 최초의 착취의 대상은 상아였다. 하지만 이것은 예상한 만큼의 이익을 내지 못했고 고무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무나무로부터 수액를 추출하는데 노동력을 집중시켰다. 그는 1890년대 후반부터 베를린 회의에서의 약속을 어기고 콩고에서 외국에서의 접근을 차단하고 토착인들을 강제노동자로 만들었다. 그는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경우 신체를 절단하도록하는 잔인한 방법을 통해 강제노동을 시켰다. 그의 악행은 결국 해외에, 특히 선교사들을 통해 알려지고 비난받게 되었다.

그의 잔혹한 통치방식과 착취에 대한 비난, 그리고 인권에 대한 요구로 콩고를 그의 손에서 해방시킬 것이 세계각지에서 요구되었다. 결국 벨기에 의회는 1908년 그의 콩고 자유국 통치를 멈추도록 결의했고 콩고는 벨기에령 콩고로서 벨기에의 식민지가 되었다.

그렇게 콩고시민들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그 돈으로 지은 건물은 바로

- 브뤼셀의 개선문

- 테르뷰렌시의 중앙아프리카박물관

- 엔트워프 중앙 철도역

9월 23일 캐나다에 가택연금중인 화웨이 부회장이 밴쿠버 법원에서 열리는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명품 패션으로 멋을 낸 그녀는 전자발찌를 노출시켜 눈길을 끌었고, 중국 언론들은 재차 반서방 선동에 나섰다.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어기고 이란 통신사와 거래한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신병인도 절차를 밝고 있다. 화웨이는 중국공산당의 국가전략을 견인해 온것처럼, 이 사건이 발생한 후부터 중국은 즉시 캐나다에 대한 가혹한 보복을 시작했다.

- 캐나다인 2명을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억류했고, 마약 밀수 혐의로 14년형을 선고받았던 캐나다 남성에게는 사형을 선고했다. 또한 캐나다의 주요 수출품목인 돼지고기와 카놀라유 수입까지 중단하였다. 또한 5G 장비 선정에서 캐나다가 화웨이를 배제할 경우 정부차원의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사건 이후, 캐나다 국민들 여론조사결과 67%가 "중국과 가깝게 지내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리고 홍콩시위를 반대하기 위해, 캐나다 도심에서 큰 소란을 일으킨 중국유학생 슈퍼카시위대의 면허증과 비자갱신을 취소했고, '중국유학생학자연합회(CSSA)'등록을 취소했다.

정부차원에서도 6월, 9월에 대만해협에 군함을 파견했고, 8월에는 홍콩시위 지지 서명을 발표했다.

그럼 이게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 미국이 동맹국인 일본, 이탈리아, 독일 등에 화웨이의 장비를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를 했는데, 2018년 12월 이란통신사와 거래한 혐의로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한 것입니다.

- 한국의 경우는 지금 LG는 화웨이를 사용하고 있는 중인데요.

- 화웨이 5G를 사용한다면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들이 모두 수집이 되고 그 정보는 모두 화웨이로 이동이 되는데, 이는 나중에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기 떄문입니다. 왜냐하면 5G는 초 광대역 서비스, 대량연결을 하기 떄문입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침대, 카메라 집까지 모든것을 연결할 수 있기 떄문에 5G를 사용하는 그 지역의 모든 정보가 수집된다고 보면 됩니다.

- 그리고 예전, 화웨이는 캐나다 노텔사의 모든 컴퓨터의 정보를 다 훔쳤다 라는 의혹이 있기 때문에 화웨이의 5G 사용에 대한 수많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예를들어 하루에 15분동안 걷기, 담배 피우지 않기, 술 마시지 않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하루에 30분씩 책 읽기, 언어공부 하루에 30분씩하기, 일기 쓰기, 세계 경제 공부하기 등등 이 작은 습관들은 모여 나중에 변화된 나를 만들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뿐만 아니라 이는 높은 연봉 혹은 성공적인 비지니스로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습관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지, 그리고 이에 대한 중요성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내 마음속에 내가 변화하고 싶다는 생각,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고 한번 도전해 보았으면 좋겠다.

아주 사소한 것 이라도 도전하고 실천하여 성장할 수 있는 계단을 천천히 만들어 놓는다면 나중에, 기회가 왔을때 그것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간단한 소개를 하고 파일 하나를 업로드 해 두도록 할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나의 고치고 싶은점, 내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프로젝트를 하면서 미래 내가 또 어떤 것에 도전하고 싶은지까지, 작성한다면 계속해서 끈임없는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목적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싶을 때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을 때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을 때

∙기간

: 1달

∙힌트

: 먼저 자신이 이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를 적는다.

: 연습을 하는 동안 꾸준히 암시하고 이 습관을 기르는 이유를 명확히 하라.

: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다.

∙내용

: 내가 바꾸고 싶은 나쁜 습관을 종이에 적는다.

: 구체적인 내용을 작성하고 한달동안 꾸준히 실천한다.

<메모리 반도체 주도권>

1. 미국이 최초로 메모리를 만들면서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2. 일본의 메모리 산업을 치고 나왔다.

3. 한국의 AS 서비스 메모리 시장으로 1위를 잡고 있다.

<메모리 카드 2가지 종류>

1. D-Ram

- 자료를 꺼내 펼쳐놓는 곳

- 넓어야 빠른 처리가 가능

- 휘발성(작업 진행 후 깨끗)

2. Nand Flash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 자료 저장이 목적

- 클수록 많은 정보를 저장

- 비 휘발성

<*삼성전자 SSD 신기술 개발 내용>

- 네버 다이(Naver Die) : 낸드 칩이 오류 난 경우에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

- SSD 가상화 : 사용자별 가상의 독립된 공간을 제공>>SSD를 독립적으로 나눌 수 있음

- V낸드 머신러닝 : 초고속 동작에서도 빅데이터를 이용해 데이터를 정확히 판독

이건, 삼성전자주가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그리고 요즘, 컴퓨터 상에도 대부분 SSD를 추가해서 사용하는데 그에 대한 기술 혁신 또한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또한 빅데이터도 SSD로 바뀌면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삼성의 메모리 산업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이미 엉망진창이 된 일을 우리는 바꿀 수 없다. 다만 나 자신의 생각과 그 일이 내게 미치는 영향은 바꿀 수 있다. 이 세상 모든 일은 긍정적이 관점과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부정적인 관점은 고난이나 좌절에 쉽게 무너지지만 긍정적인 관점에서 실패는 힘이 된다.

지금 괴로워하거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미래의 당신은 뭐라고 조언해 줄까? "힘내, 너의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거야".

수많은 가로등이 켜져있지만 암울한 내 마음을 비쳐줄 희망의 불빛 하나 없을 때, 그럴 때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칭칭 휘감고 놓아주지 않는다. 그럴 때는 스스로에게 대충 한평생 살다 가고 싶지 않다면 지금은 참고 견디는 것 말고는 아무 방법도 없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주변의 환경이 좋아지면,

당신도 좋아질 수 있다.

주위에 부자들이 많으면 나는 부자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내 주변에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나도 놀기 좋아하게 바뀌기 싶다. 주변사람들, 환경에 의해 나는 점차 변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결론은 나보다 더 뛰어나고 성공한 사람들과 어울리라는 뜻이고, 그럼 나보다 좀 부족한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뜻인데...

"파리를 따라다니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꿀벌을 따라다니면 꽃을 만나게 된다"

라는 말이 있다.

그럼, 나는 파리인가? 꿀벌인가?

좋은 습관을 기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그렇지만 제 아무리 좋은 생각, 좋은 품성, 좋은 원칙, 좋은 이념도 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자신의 것으로 '성취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바로 당장 행동해야 한다는 뜻이다.

의식적으로 새로운 습관을 몸에 익히려고 할수록 결과적으로 잠재의식을 억누르는 것이기 때문에 왠지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을 갖게 된다. 좋은 습관으로 나쁜 과거의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고통스럽고 불편한 시간을 거치게 된다.

그런 습관을 고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21일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데는 평균 66일정도 소요된다. 

지금 나는 T스토리를 매일 올리고 있다. 약 2달정도 된것 같다. 가끔씩은 힘들때도 있고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할때도 많다. 가끔 글이 잘 써질때는 3일치를 한번에 작성할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때도 있다. 하지만, 내 목표를 정하고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게 나중에 모여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고, 이 글을 쓰면서 나 스스로 다시 한번 다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도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하고싶은것, 해야 할 것, 되고싶은 이상이 있을 것이다. 정말 내가 본능적으로 하고싶은것도 중요하지만, 미래 내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싶은지, 그리고 그렇게 되려면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노트에 적어보고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에 도전해보는것은 어떤가?

환율 결정 요소 10가지, 그리고 환율 전망

미국과 중국간의 미중무역전쟁, 이란을 둘러싼 중동지역 문제와 국제유가 불안, 북한 핵 문제, 화폐개혁과 리디노미네이션 논란, 경기악화,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인한 달러 강세, 환율 급등 현상... 원, 달러 환율은 올해 초 1,110원-1,200원을 육박하고 있다.

환율의 의미란,

1. 수출입 업체 등 무역 관련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최우선 정책 요소

2. 국가간의 이해득실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제지표

3. 국가간에 헤게모니를 잡기 위한 통화전쟁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1. 금리

- 금리란, 우리들이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남는 돈을 은행에 예금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때도 있지만 돈이 부족하여 빌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돈을 빌려 쓴 것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데, 이를 이자라 하며,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을 금리라고 한다.

- 대체로 금리가 오르면 금융기관에 같은 금액의 돈을 맡기더라도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저축을 늘리고 투자를 줄이게 되며,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면 저축을 줄이게 된다.

- 우리나라 금리가 오를수록 우리나라에서 돈을 운용하는 것이 외국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로 자금이 들어오게 된다.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219/view.do?nttId=236261&menuNo=200148&pageIndex=

2. 경제성장률(GDP)

- 경제성장률이 높을 수록 해외 자본의 유입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3. 국제수지(BOP)

- 국제수지는 국가간의 교역상황 및 자금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지표로 크게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뉜다.

- 수출과 수입 차액을 나타내는 상품수지, 여행 운수 통신 보험 특허권사용료 관련 서비스 수지, 배당과 금료 등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 >> 경상수지

- 우리나라는 세계 7위 수출 대국으로 1998년이래 20년동안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 수출이 급감하면서 경상수지가 줄어들고 있고 이는 환율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다.

http://ecodemy.cafe24.com/bash2.html

4. 남북간 긴장상황 및 북한 핵 문제 등 나라 문제

- 컨트리 리스크라고 하는데, 이는 자국 통화 약제(환율 상승)의 요인이다.

https://www.mk.co.kr/news/special-edition/view/2010/05/275510/

5.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 이는 경상수지의 악화로 이어진다. 

- 당문간 국가간 자원전쟁과 중동분쟁 등으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6. 주식시장

- 주식관련 배당금 달러 역송금 수요는 환율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해외 자금의 유출)

- 주주총회를 전후한 3-5월에 역송금 수요는 집중된다.

- 외국인 주식 순매수 및 증시 호조는 환율 하락의 요인이다.(해외 자금의 유입)

7. 채권시장

- 2019년 바젤3(국제결제은행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정한 권고안) 시행과 금융기관 간 헤게모니 쟁탈전이 가속화 될 전망으로 금리 경쟁이 예상된다.

- 바젤3의 내용은 충분한 여유자금을 쌓아놓고 글로벌 금융위기 등이 왔을 때를 대비하라는 뜻이다.

- 바젤3의 도입은, 기업의 입장에선 은행의 문턱이 높아지고 돈줄이 틀어막혀진다는 뜻이다.

http://www.ep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2

8.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리플레이션, 스태그네이션 또는 스태그플레이션

- 스태그플레이션 : 경기 침세 속에 물가는 오르는 현상

9. 정부의 환율정책

- 정부 측 : 정단기외화차입금에 은행세 부과, 선물환 한도 규제, 외국인 채권이자 소득세 과세 등 각종 외환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 주요 국가 : 자국 통화 약세 정책을 통해 각국이 기업 채산성 유지, 수출진작, 고용촉진, 국내 경기 방어 차원에서 달러 매수와 시장 불안 심리를 잠재우기 위한 달러 매도 등 외환시장 매입, 매도개입 병행이 예상된다.

10. 기타

- 중국의 헤게모니 강화 및 위안화 영향력 확대, 전 세계적인 과도한 달러 표시 외환보유고, 그리고 미국의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 및 부채 한도 증액 논란 등은 글로벌 달러 약세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환율은 크게 외환수급, 시장심리, 그리고 정부정책에 따라 그 방향과 폭과 깊이가 정해진다.

군중심리는 프랑스 사회학자 '귀스타브 르 봉'이 많이 연구하였다.

이는 권력자들이 군중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낱낱이 알려줬다.

실제로 이 책은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같은 독재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입니다.

귀스타브 르 봉이 말하는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특성은

1. 이미지를 통해 사고한다.팩트나 현실, 전문가의 생각은 무시합니다.

2. 상상력에 좌우된다. 군중은 위대한 승리, 희망, 기적을 믿고 끔찍한 미래와 슬픔을 막으려 노력합니다.

3. 체면에 걸린 듯 사고하면 무언가를 맹신한다. 

4. 뭉뚱그려서 사고한다. 실체적 진실은 보지 못한다.

5. 도덕성과는 무관하다. 신념과 이념에 목숨을 던지기도 한다.

그럼, 이런 특성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을까요?

군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1. 단어/문구/이미지로 장악하라. >>민주주의, 평등, 정의, 자유

2. 상상력을 심어준다. >> 희망, 환상 >> 확언, 반복, 감염, 위엄

   > 강력하게 주장하고, 지속해서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다.

아주 간단합니다, 논리적으로 장사를 해도 됩니다. 광고를 하고, 음식을 맛있게 하고, 위치가 좋고... 등등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자동적으로 관심을 받고, 소문이 퍼지고 찾아오게 하려면 사람들을 선동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유, 행복, 믿음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이미지화시켜야 하고, 각인시켜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상상력을 심어줌으로써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진을 찍고 고객들이 홍보를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당신은 너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만 생각하려 한것은 아닌가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정말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주고 있을까?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은 평생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천부적인 소질, 잠재력은 나도모르게 묵살 당하거나 나도 모르게 그냥 넘어가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아주 기본적인 예로 어린 시절 종종 일반적인 상식에 맞지 않은 '부적합'이라는 단어를 붙이며 일반적인 삶을 살라고 하지만 그런것들이 나의 잠재력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더융(만화가)은 이렇게 말했다.

"만일 우리 부모님이 학교 선생님들처럼 공부하라고 강요했다면 아마도 나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 다만 일부 자질은 그들의 부모 혹은 사회 관습에 억눌려 사라지고 만다"

그럼, 나의 잠재력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성격테스트, MBTI 진단 등등..?? 이런 것들은 그날의 기분상태, 측정 당시의 환경, 설문 내용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스스로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 외부의 확률성 테스트에만 의존한다면 스스로를 규정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나의 잠재력을 찾는 방법,

1. 남들과 비교했을때, 내가 수월하게 배우고, 즐겁게 완성할 수 있는것은? (다른사람과의 학습속도를 비교하고, 스스로도 비교해 보아야 한다.)

2. 직접 체험해 보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진짜 재미있어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안전자산

은 값! 계속 오를까요?

그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은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 때, 은 값이 오르는데요. 이에 대하여 말하기 전에 먼저 기축통화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 세계 기축 통화 변천사(서양 기준)

>> 1944년 브레튼우즈 협정이 체결되고, 미연방은행이 금 비축을하고, 금 비축량에 비례하여 달러를 발행하여 세계 각국 통화의 교환기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기축통화(달러)를 찍어낼 수록 금값, 은값이 오르기 때문입니다. 기축통화를 계속 찍어낼 수록 기축통화의 가치는 조금씩 하락하게 되고, 안전자산인 금과 은의 값을 오르는 것이죠

하지만 이때까지 은값은 많이 저평가 되어왔었죠.

1980년 1월 헌트형제의 은 사건 이후로, 은의 값은 1온즈당 10달러선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19달러까지 상승한 은 값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Neo의 지식창고에서는 그 이유를 2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TM2QsZHCM0

은, 금값이 오르는 이유,

1.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의 증가

2. 미국의 금리인하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

개인이 가지고 있은 금이나 인이 있다면, 오늘의 은 시세, 금 시세 등을 살펴보는것도 좋겠네요 ㅎㅎ

링크 걸어두었으니 한번들어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

http://www.jongrogx.com/

http://www.goldsilvershop.co.kr/bbs/board.php?bo_table=silversise

'1 만 시간의 법칙'을 실현한 사람

-빌 게이츠

-모차르트

-보비피셔

-레오나르도 다빈치

-펠프스

-당녠밍웨

하루에 2시간씩 13년 6개월

하루에 3시간씩 9년 1개월

하루에 4시간씩 6년 8개월

하루에 5시간씩 5년 4개월

하루에 7시간씩 3년 9개월

하루에 10시간씩 2년 7개월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축적의 과정으로서 당신의 모든 경험과 경력은 훗날 인생의 단단한 밑천이 된다.

우리는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날마다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이 세상의 모든 사물의 변화는 양적변화로부터 시작이 된다. 양적 변화라는 전제조건이 없으면 어떠한 질적 변화도 기대할 수 없다.

일본에서 이번 프랑스 G7에서 미국의 옥수수를 다  사준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국은 툭툭 잘 건드리면서 왜 미국의 부탁에는 한없이 무너지고 약해지는 일본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국에서 가장 옥수수가 많이 재배되는 지역은 아이오와주 인구는 315만명밖에 안되지만, 이곳의 여론을 잡는것은 아주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이죠. 근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중국으로 수출되어야할 옥수수가 쌓여 트럼프의 지지율에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을 한 트럼프는 그 GMO 옥수수를 일본에 모두 팔았다는 것이죠 ㅎㅎ 근데 일본 시민들의 반발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일단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옥수수는 대부분 동물 사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산 옥수수는 연간 1100만톤정도 소비가 되는데 이번에 수입되는 옥수수가 250만 톤으로 3개월동안 사용할 옥수수라는거죠. 보관비도 감당해야 하고, 일본의 장기적 목표인 식량 자급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에도 맞지 않은 정책이니... 이거 큰 문제가 발생한 것이죠 ㅎㅎㅎ

그럼 왜 아베는 그 옥수수 250만톤정되 되는 것을 수입하기로 결심한 것일까요? 그 이유는 저희는 알아야 겠는데요,

지금의 아베를 탄생시간 것은 아베노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베노믹스의 핵심은 총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대담한 금융정책 ★★★

- 본원통화량 증대, 국채 무제한 매입

>> 양적 완화 = 돈을 겁나게 푸는 것

>> 수출 경쟁력을 키우는 것

>> 앤화를 찍어내려면 미국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

현재 2019년 10월 일본 소비세율이 2차 인상연기(2017.4월) 후 8%->10%로 증가되기 때문에, 양적 완화를 통해 돈의 가치를 낮추고 소비를 증대시켜야 합니다.

2. 신속한 재정정책

- 꺼진 경제를 발화하기 위해 추가 경정예산 편성

3. 신성장전략

- 제조업 부활, 부가가치 높은 서비스 산업 창출

- 경쟁력 있고 글로벌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를 선점

-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외국인 직접 투자 확대

https://www.youtube.com/watch?v=vG7JnWgqyhQ

https://www.youtube.com/watch?v=8Y0ExVG-0s0

나는 강해질 것이고, 좋은 일이 생기리라고 스스로 믿으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적잖은 두려움이 곳곳에 숨어있다. 이중 대부분은 나의 나약함으로 생긴 것이고, 또 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힘으로 만들어진 어두운 그림자이기도 했다.

'우리 모두 처음 자전거를 탔을때를 기억할 것이다. 처음엔 네발 자전거로 자전거를 타다가, 두발 자전거로 바꾸었을때 균형을 잡기위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처음에 넘어졌을지언정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두발 자전거를 탔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이 처럼 처음에는 우리도 아주 작은것부터 실천하고 연습해야 한다. 그리고 노력하고 복습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것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 있을것이다.

비관적인 생각은 영혼을 갉아먹기 때문에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능력 밖이야"

이 말이 입 밖으로 나오고 있다면 나는 도전적이고, 어렵고, 귀찮은 일들은 나로부터 멀어질 것이고, 나는 영원히 나의 능력 범위 안에만 머물게 된다. 이 뜻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낙오를 의미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시대에 뒤처진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입버릇처럼 정말로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다. 업무 뿐만 아니라 인생도 마찬가지다.

기나긴 인생에서 한 번쯤은 어려운 일에 부딪혀 큰 타격을 입고 순탄치 못한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대부분 굴복하고 절망하며 방황한다. 하지만 때로는 실패와 절망감에 몸부림치고 나서야 눈앞에 놓인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 당신 자신을 믿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짧고 좋은 글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저희의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행동하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모든 것을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힘든다는 뜻은 성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019년 트랜드 키워드에 '나나랜드'가 떴다.

라라랜드가 아닌 나나랜드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단어입니다. 다른사람의 눈, 세상의 기준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라는 뜻인데요. 나의 기준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의미를 뜻합니다. 

다른말로는 자존감, 나의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나나랜드를 가장 많이 잘 보여주는 사례는 옷입니다.

남의 눈에 맞추기 위해 몸을 보정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아닌 몸에 편한 옷을 입거나 내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겠다 라는 것이죠

나나랜드라는 뜻은 누군가의 무리에 끼느냐 끼지 못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과 삶이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관과 기준을 보다 중시하여 나 스스로의 자존감과 행복을 중요시하는 '마싸' 마이사이더라는 것이다.

*

나나랜드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의 생각, 시선, 관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 같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 다움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살아야 하는 것은 행복감을 정말 많이 떨어 뜨리고 자존감 또한 많이 하락할 수 있다. 나또 한 그런 삶을 살아왔다. 

나나랜드 신조어 처럼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편할 수 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나나랜드처럼 살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 많이 부딪힐 수 도 있겠다 라고... 내 마음대로 행동한다... 그렇게 될 경우 팀 프로젝트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할 경우에는 많이 힘들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따라서, 나나랜드. 이것에 대한 기준은 잘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행복을 찾는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행복하고 싶어 한다. 

나 또한 그렇다.

결론적으로, 나나랜드의 중요한 포인트는 내 마음의 진심이 어린 생각을 듣고 위로해주고,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