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어야 하는 거다. 열정이 있다면 실력은 언젠가 생겨난다. 일찍 출발한다고 해서 반드시 이기는 것이 아니며 늦게 출발한다고 반드시 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온다. 성공의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다면 사람들은 그 확성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1위와 리더는 다른 말이다. 애플은 매출액이 꼴찌일 때도 리더였다. 취향이 있는 회사가 리더가 되는 것이다. 안티가 있는 향기 있는 회사를 만드려고 한다. 더 재미있을 거 같은 일을 했을 뿐이다. 17년동안...
무엇인지 모를 그 존재가 우리에게 성공이 필요할 때 성공을 주고, 실패가 필요할 때 실패를 주는 것 같다. 그러니 무언가를 실패했을 때는 실패했다는 것에 좌절하지만 말고 "내가 왜 실패해야 할 순간이었나"를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인생을 생각하다 보면 실패가 축복이라고 여겨지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이 오면 인생이 잘 풀리게 된다.
삶은 절대로 우리 결정대로 되지 않으니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사셨다면 편안히 주무셔도 됩니다.
조바이든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의 시기가 찾아왔네요. 그럼 도널드 트럼프시대였다가 조바이든 시대로 되면서 바뀌는 것들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 달라지는걸까요? 가장 핵심은 트럼프는 독자적이고, 돈이 우선시되는 정책, 미국 우선주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반면에 조바이든은 동맹국을 중요시하고, 국제규범을 존중합니다. 조바이든은 최연소로 정치에 뛰어들어 수많은 시대를 정치에 발감고 있음으로서 성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미국 정치의 정석을 보여줄 인물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이건 뭐... 표면적인 내용이고, 그럼 이제 어떤 변화가 올지 한번 역사적으로 살펴볼까요?
#도널드트럼프 #공화당
일단 트럼프는 동맹국? 뭐 그런거 없었습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북미자유무역협정 탈퇴,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유네스코 탈퇴, 이란 핵합의 탈퇴,,, 유엔인권이사회, 중거리핵전력조약, 세계무역기구, 북대서양조약기구 모두 탈퇴했네요 탐 이런걸 2년안에 이루었다니 이것도 능력이네요...
지구의 안위는 존중하지 않은 정치를 펼치고 경제적, 금전적인 이익만 바라본 트럼프의 정치적 색깔은 이런 면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지구에 모든 인간이 거주하는데 가장 잘난 사람이 휘젓고 다니면서 환경을 파괴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반면, 자기한테 이익이 되는 일들만 했기 떄문에 주변 국가에서는 딱 금전적으로만 이익을 주면 눈치안보고 활동할수 있는 분위기라 어떻게 보면 주변 국가에서는 힘쎈놈비위 맞추는건 간단하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조바이든
같은 경우엔 정치적, 동맹국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트럼프가 탈퇴했던 이런 기구, 협정들을 다시 가입할수 있는 그런 방향을 기대해 볼만하네요. 참... 정치인 한명 바뀌었다고 이런것을이 휙휙 바뀌어 버리다니...
우리나라가 경험할거에 대해 간단하게 말해보자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금전적인 것만 보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발언들을 서슴없이 진행했는데,
이제 조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면서 아래와 같은 상황이 또 벌어질 수 있다는겁니다
이 사례는, 오바마정권때 사드설치로 인해 중국과 사이가 안좋아진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 부 대통령으로 조바이든이 있었구요. 이뜻은 뭐냐, 동맹국을 중요시 한다 했습니다. 이 뜻은 우리 나라도 미국이 어려울때 발벗고 도와줘야 한다는 겁니다. 중국을 견재하기위해 한국을 이용할수 있고, 중국은 또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우리는 고래사이에 새우터져 죽는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트럼프 같은 경우는 우리가 중국과 뭘 하던 상관하지 않았었거든요... 금전적인게 걸려있지 않은 이상...
뭐... 결론은 한국이 아직 힘이 없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진건데요.. 무튼 미국의 정권이 바뀌면서 이런 느낌적인 느낌의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금전적인것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될 가능성이 있고, 그 사이에서 많이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중간에서 정말 각국에 필요한 키를 우리가 갖고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하여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베트남에서도 시장이 꿈틀꿈틀 움직이고 세계에 발맞춰 4차산업도 진행중이다. 대기오염, 환경의 문제가 지금은 심각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전기 오토바이가 나오고 플라스틱 활용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맞춰 어떤 기업들이 발맞춰 움직일지 예의주시해야할 것이다.
호치민 종합주가 지수인 VNINDEX를 한번 살펴보면, 2020년 9월 기준 896 정도인것을 알 수 있다. 이 때까지의 최고점은 약 1200정도, 금융 위기 였을때 241정도였다. 계속해서 베트남은 성장하고 있고 성장할 것임을 생각한다. 그리고 이 주가가 900에서 2000까지만 되도 2배다. 꾸준한 투자를 할 경우 나에게 좋은 수익을 창출해 줄 수 있을것이라고 나는 생각 한다. 일단 총알을 모으고 장기적으로 투자를 하자.
먼저 베트남에서 주식을 시작하려는 이유는 '신사임당' ' 슈카월드' 등등의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해보니 1억 모으기 전까지는 돈만 모으라고 하는데, 1억을 모으기 전까지 너무나도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경제 공부도 하려고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리고 베트남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나라라고 생각이 들어 지금 투자를 해 놓으면 나중에 좋을것 같아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주식 계좌를 만들려면,
일단 한국에서 돈을 합법적으로 갖고 들어오시거나 베트남에서 일을해서 베트남 통장으로 월급을 받으시는 분들에 한에서 주식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자, 그 다음에 주식 계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서류는 여권 공증본 2부라고 합니다. / 여권안에 비자가 적혀있으면 그냥 공증 2부 하면 되고 저는 혹시 몰라서 테 땀주라고 호치민에서 일하면 발급받는 카드 비자인데 그것도 같이 2부 공증하였답니다.
<베트남 주식계좌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
먼저 주식계좌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증사무소에 가서 공증을 해야합니다.
공증은 호치민 1군에 '1군인민위원회'라고 있는데 이곳에 가서 공증을 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45-47 Lê Duẩn,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베트남"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일이고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300 - 오후 5:00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은 오전 7:300 - 11:30까지만 일을 합니다. 점심시간 11:30 - 1:30분까지는 업무를 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 2시간이나 됩니다 ㅎㄷㄷ)
'1군인민위원회' 사진입니다.
<공증 받는 방법>
공증사무소에 가시면 메인 입구에 베트남 경비원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 곳에 들어가셔서 10번 창구 클릭 후 종이를 받고 복도를 따라 쭉들어가시면 맨 끝에 포토카피라는 곳이 있습니다. 포토카피는 복사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여권과 땀주(비자)를 포토카피 합니다 금액은 22,000vnd 들었습니다.
그리고 10번 창구로 가서 공증해달라고 하면 5분정도 안에 완료가 됩니다. 공증 비용은 34,000vnd 들었습니다.
그 공증본 2부를 들고 다음으로 가야할 곳은 SSI 입니다.
SSI 는 1군 광장 쪽에 있어요.
Công ty Cổ phần Chứng khoán SSI
72 Nguyễn Huệ, Bến Nghé, Quận 1, Thành phố Hồ Chí Minh 700000 베트남
이 주변을 많이 돌아다녀 봤는데 SSI가 있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곳에 당당히 들어가서 창구로 가서 주식 계좌를 만들고 싶다고 하면 됩니다.
근데 한국어를 아예 하지 못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SSI 직원(브로커 라고 합니다)을 알고 있는데, 뎃글 남겨주시면 소개해 드릴게요.
기다리면서 찍은 SSI 내부 사진,
주식 계좌를 만드는 시간은 약 2.5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주식 계좌를 만들때 ,
- BIDV 은행에서 주식전용 통장이 만들어 지게 되고,
- SSI 주식 계좌도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베트남은 한국과 다르게 주식하는데 수수료가 붙는데,.
거래 수수료는 0.25 %입니다. 판매 세는 판매 금액의 0.1 %입니다.
배당세는 배당금의 5 %입니다.
뭐,, 이렇다고 하네요, 주식 계좌를 만들고 약 2주 정도 뒤 브로커를 만나 간단한 얘기를 좀 나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