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라라랜드가 아닌 나나랜드

 

2019년 트랜드 키워드에 '나나랜드'가 떴다.

라라랜드가 아닌 나나랜드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나오는 단어입니다. 다른사람의 눈, 세상의 기준보다 나에게 집중하는 것이라는 뜻인데요. 나의 기준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의미를 뜻합니다. 

 

다른말로는 자존감, 나의 행복을 찾아 떠난 여행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나나랜드를 가장 많이 잘 보여주는 사례는 옷입니다.

남의 눈에 맞추기 위해 몸을 보정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아닌 몸에 편한 옷을 입거나 내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겠다 라는 것이죠

 

 

 

 

나나랜드라는 뜻은 누군가의 무리에 끼느냐 끼지 못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과 삶이 좌지우지 되는것이 아닌 자신만의 가치관과 기준을 보다 중시하여 나 스스로의 자존감과 행복을 중요시하는 '마싸' 마이사이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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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랜드라는 말이 나왔다는 것.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의 생각, 시선, 관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뜻 같다.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나 다움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 살아야 하는 것은 행복감을 정말 많이 떨어 뜨리고 자존감 또한 많이 하락할 수 있다. 나또 한 그런 삶을 살아왔다. 

 

나나랜드 신조어 처럼 삶을 살아간다면 정말 편할 수 도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반면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 나나랜드처럼 살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과 많이 부딪힐 수 도 있겠다 라고... 내 마음대로 행동한다... 그렇게 될 경우 팀 프로젝트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할 경우에는 많이 힘들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따라서, 나나랜드. 이것에 대한 기준은 잘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나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행복을 찾는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행복하고 싶어 한다. 

 

나 또한 그렇다.

 

결론적으로, 나나랜드의 중요한 포인트는 내 마음의 진심이 어린 생각을 듣고 위로해주고,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