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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에서 4차 산업 주식에 대한 좋은 투자방법이 2가지가 있음

 

- 하나는 4차 산업혁명의 1등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음

EX) SK, LG, KT 등

 

- 4차 산업의 인프라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음

1) 이건 조금 어려움

2) 산업혁명시대에 철도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됨

3) 이때 돈을 많이 번 사람이 스탠포드씨였음, 샌프란시스코에서 동부까지 있는 퍼시픽철도 회사를 세웠음

4) 금이나 석유를 캐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누가 캐는지 상관없이 철도는 써야 되기 때문임(초기 인프라 중요함)

EX) 데이터센터, 물류센터, 통신타워, 등

 

국가에서 뉴딜 정책을 세우고 있는데 그와 관련해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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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집에서 정말 아무도 만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노는 55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집콕 #방콕

 

1. 이어폰 끼고 노래들으면서 가만히 있기

2. 인터넷 소설 시리즈 몰아보기

3. 해리포터 시리즈 몰아보기

4. 넷플릭스 꿀잼 리스트 몰아보기

5. 유튜브로 MR 틀어놓고 노래 부르기

6. 안무 동영상 틀어놓고 춤 치기

7. 연예인 헤어, 메이크업 따라해보고 사진찍기

8. 하루종일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리그오브레전드 하기

9. 셀프 네일아트 하기

10. 웹툰 정주행 하기

11. 백종원 요리법 따라하면서 집밥 해먹기

12. 악기 독학해보기

13. 유튜브 보면서 홈 트레이닝 하기

14. 컬러링북으로 색칠공부하기

15. 드라이 플라워 만들어서 데코하기

16. 좋아하는 그림 따라 그리기

17. 사놓고 안 읽었던 책 다 읽기

18. 나만의 일기 쓰기

19. 집 인테리어 바꾸고 분위기 전환하기

20. 이불, 커튼 색깔 바꿔보기

21. 퍼즐, 블록, 건담 조립하기

22. 화장품 유통기한 지난거 골라서 버리기

23. 안쓰는 물건, 옷 중고거래 하기

24. 가을, 겨울 옷 꺼내서 정리하기

25. 셀프 커피, 버블티 만들기

26. 냉장고, 냉동실, 방 청소하기

27. 졸업 앨범 보면서 추억하기

28. 절친이랑 오랜만에 통화하기

29. 좋아하는 음식 사서 냉장고 정리하기

30. 음악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정리하기

31. 하루종일 잠자기

32. 낮술 하기

33. 셀프 염색, 탈색 하기

34. 브이로그 찍어보기

35. 평소에 생각했던 취미 배워보기

36. 드라마, 애니 밀어서 보기

37. 예쁜 잠옷 입고 감성샷 찍기

38. 추노처럼 음식 우걱우걱 먹기

39. 인터넷 쇼핑 하기

40. 살명서 좋았던 일 100가지 적기

41. 버킷 리스트 작성해보기

42. MBTI 관련 테스트 해보기

43. 캘리그라피 써보기

44. 친구들 하고 랜선 술파티 하기

45. 가족, 친구, 애인한테 편지쓰기

46. 인생샷 정리하기

47. 가고싶은 여행지 리스트 작성하기

48. 앞으로 뭐하고 살지 생각해보기

49. EDM 틀고 춤추기

50. 자작곡 만들어 보기

51. 셀프 제모 해보기

52. 평소에 하고 싶었던 혜나 타투 해보기

53. 데이트 코스 미리 짜보기

54. 소설 써보기

55. 온라인으로 타로, 사주, 미래 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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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롭게 한강에서 쉴 때

2. 많은 사람보다 적은 수의 사람과 있을 때

3. 이어폰 끼고 음악 들을 때

4. 복잡한 길이 아닌 단순한 길을 걸을 때

5. 사랑하는 일을 좋은 사람들과 할 때

6. 예쁜 풍경을 혼자 조용히 바라보고 있을 때

 

정말 행복한 순간들은 거창하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단순하고 포근하고 천천한 것들이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

너무 행복을 멀리서, 그리고 밖에서 찾으려고 하지말고 내가 느꼈던 감정과 생각 

아주 작은것 부터 한번 생각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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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식투자는 그 회사의 자본금에 투자하고, 채권투자는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것임

 

2. 지금 가장 성장 사업이 4차 산업이기 때문에 4차 산업 초기라고 볼 수 있음

(1) 워런 버핏도 애플에 투자를 했다고 함

(2) 코로나 19로 인하여 4차 산업으로 2년에 진행될 일이 2달 만에 진행되었다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이 이야기 함

사람들이 서로 안 만나기 때문에 디지털로 만나는 언택이 되었음 

그런 기업들이 실적으로 나타남, 주가상승으로 이루어짐, 4차 산업혁명이 주식투자에 중요하게 되었음

 

 

3. 예전에는 영상회의의 개념이 먼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영상회의 나 누구나 다 쓰게 되었음

 

 

4. 4차 산업혁명과 주식과 어떤 관계가 있나요?

(1) 기업의 주가는 실적과 같이 감, 2분기 실적을 보면 아마존의 업체가 영업이익이 89% 증가함

(2)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이 앞으로 5년~10년 장기적으로 좋아질줄 알았는데, 거품이 아니냐고 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실적이 현실로 나타났고, 지금 이 분위기라면 3분기, 4분기 더 좋아질꺼라고 보고 성장성이 재평가 되었음

(3) 4차 산업기업이나 바이오 기업이 그렇게 재평가 받게 되었음

(4) 성장 가능성이 앞으로 실적이 올라갈 것을 의미함

(5) 나스닥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게 되었음

(6) 많은 사람들이 버핏이 판단력이 흐려졌다 라고 말하는데, 버핏의 투자 내역을 보면 포트폴리오의 40%가 애플임  버핏은 IT를 투자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함, 2016년부터 애플을 사기 시작함, 지금은 3대 주주임 버핏이 샀을때 애플의 총주식 가치가 6,000억달러 였는데, 얼마전에 2조달러가 되었음(4년 정도 되었는데 주가가 3배 정도 올랐음)

(7) 버핏은 '애플처럼 독점적으로 소비자들을 갖고 가는 회사가 없다' 고 말함

(8) 4차 산업의 1등 기업들은 단계적으로 버블 논란이 있을수 있지만 장기투자로 보면 다름 4차 산업혁명은 자식에게 물려준다는 생각으로 하면 좋을 것 같음

5. 4차 산업의 1등 주식은 애플, 구글, 아마존 등

6. 1등주 투자방식이 따로 있는지?

(1) 별다른 투자방법이 있는 것은 아닌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됨

(2) 4차 산업혁명 투자는 버핏식의 투자가 좋다고 생각함

 

7.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따라하는 것임(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책)

(1) 행동해라, 그 사람들의 습관을 배워라

(2) 4차 산업혁명은 버핏처럼 1등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음

8. 버핏이 한 이야기중에 내가 왜 이 주식을 사는지 글로 써보라고 말한 적이 있음

 

9. 옷을 하나 사더라도 여러가지 구매후기 등을 보고 사는 것 처럼, 주식도 공부를 하고 해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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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때 이렇게 대화를 해야 한다>

 

1. 인간적인 공감 : 공감은 상대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2. 경청하라 : 공통점을 찾지 마라. (공감과 공통점을 착각하지 마라) 공통점을 찾는 것은 본인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위함으로.. 결국엔 라떼는 말이야~ 가 된다.

 

3. 쉽게 말하라 : 어려운 말은 글의 논점을 흐리고 상대방의 이해를 힘들게 만든다.

 

 

'참말인가?'

'필요한 말인가?'

'친절한 말인가?'

 

 

<말실수를 닦는 수건>

 

1.양해 사례가 적절치 못했을때지나 강한사례를 들려고 하다보니 지나쳤다며 양해를 구함

 

2.동의 다그렇지는 않지만 가끔 그런적있지않습니까라며 부분적동의를 얻음

 

3.해명 죄송합니다. 이 분야는 잘몰랐습니다.

 

-나쁜말하기 :휴지나 신문지로 덮으려면 더 더러워져

-사과는 즉각하고 정정하기 양해, 동의, 해명으로 합리적으로 사과하기

 

남에 대한 뒷담화를 들었을 경우,

목적성이 있는 뒷담화 : 아~ 힘들었겠네, 라고 대답

목적성이 없는 뒷담화 : 들은걸 옮기는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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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회사, 조직은 자기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안다. 크든, 작든 분야가 어떤 것이든 말이다. 자기들이 뭘 파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하여.

 

어떻게 :

기업과 조직, 그리고 그 안에 몸담은 종사자들 중 상당수는 자기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안다. 위의 무엇을 보다는 훨씬 더 구체적이고 분명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어떻게야말로 우월함을 만들어내는 원천이라고 생각한다.

 

왜 :

기업이든 거기 몸 담은 개인이든 왜 이일을 하는가에 대해 망설임 없이 분명하게 설명하기는 그리 쉽지 않다. 돈을 벌기 위해서? 그런것은 목적이 아니다 결과일 분이다. '왜?' 라는질문이 원하는 것은 이유, 목적, 신념 같은 것이다.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매일 아침 당신은 무엇을 위해 달콤한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가?

그토록 내가 애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애플"

Ex) 애들은 모든 면에서 현실에 도전합니다. '다른게 생각하라!'

디자인, 사용법, 친화적 제품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도 바뀌어야 한다. 비단 음악산업만이 아니다. 신문, 출판, TV 방송 등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음악회사가 '왜'라는 의식을 좀 더 명료하게 가지고 있었다면, 컴퓨터 회사가 발을 들여놓게 놔두지 않고 아이튠즈에 상응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기회를 포착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우리는 왜 이일을 시작했는가?" 오늘날의 기술 변화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가 추구하는 목적과 대의가 진정 빛을 발하도록 하려면 무엇을 어덯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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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입니다. 내가 창업을 하고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내면 남들은 생각 없이 칭찬을 하죠. 창업하게 되면 5년 안에 95%가 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겠죠?

 

※ 창업자 분은 꼭 명심해야 합니다.

- 95%의 주변 피드백은 잘못 얘기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 자기 객관화를 명시해야 합니다.

- 미지근한 반응, 예의를 차린 반응은 무시해야 합니다.

- 반응중, '어떻게 만들었어?', '헐' '대박' 등의 격한 반응은 괜찮은 반응이어야 합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도 자기 생각에 괜찮은 것을 합니다. 

예를들어 학교 공부를 예를들면 국, 영, 수, 과학 80점 맞으면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한 과목을 100점 맞고 감동을 주는게 더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격한 반응이 나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다. (감동과 감정) 사업이든 콘텐츠든 다 통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10명중에 1명만 감동시키면 되는데, 사실은 이 1명을 감동시키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성적인 데이터보다 감성적인 데이터가 중요합니다.

 

결국 사람이 사는것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 감정적인 선, 교감하는 동물입니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 겪은 수많은 것들이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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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의 G는 Generation의 세대라는 의미 입니다. 2G, 3G, 4G, 5G 지금은 5G 시대입니다. 지금의 저는 2G부터 계속해서 모든 것을 경험했는데, 3G가 도입되면서 스마트폰이 들어오고 그 당시 정말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었죠. 

 

그리고 지금 5G 시대가 들어왔는데, 사실 5G 시대가 오면서 어떤점이 많이 바뀌었는지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진 않은것 같습니다.

 

* 5G 특별히 뭐가 다른 것이 있나?

-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LTE나 5G에 대한 체감상 변화는 크지 않습니다.

- 지금은 흉내내는 정도고 2021년 - 2022년 시대를 진짜 5G 도래시대라고 보고 있습니다.

- 5G란 IOT 사물인터넷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I 스피커 또한 5G의 일종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5G는 진짜 IOT를 일상 생활에 접목 시키는 인프라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도시 자체가 사물끼리 알아서 움직이고, 스마트 도시가 실현이 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2020년 7월 정부정책으로 디지털뉴딜 정책, 그린 뉴딜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5G는 아테나 또는 기지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 입니다. 

그리고 5G 네트워크 장비 주의 주가, 인공지능 주가 등이 단기간에 급등하지 않았다면 장기적으로 계속해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좋은 투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기업이 해외 수출을 한다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 대만, 중국, 유럽 회사들의 상당수가 도산하고 그 자리에 한국, 중국 등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하청으로 진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하청업체들은 하청업체가 아닌 파트터 정도의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미국이 화웨이 제재를 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엄청난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삼성전자도 많은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전략은

-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 네트워크 장비 육성

 

또한 통화량과 연동되는 장비인 서버 입니다. 데이터를 축적 하고, 이 모든것의 실체인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과 네트워크 장비는 IOT 시대에 앞서 필수적인 항목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20년전, 페이스북, 구글, 아이폰이 성장해 오는 것을 보고 이제 5G 시대가 오면서 IOT의 기반은 네트워크 장비 및 5G 통신인프라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러 화웨이를 공격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0년 화웨이가 주춤하면서 삼성전자가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럼 주식 투자는 어디에 하면 좋을까요?

 

- 장비회사쪽에서는 케이엠더블유를 가장 선호합니다. 앞으로 분기에 1,000억까지 바라보는 회사

- RFHIC 라는 회사도 있습니다.

- 큰 업체를 생각하고 있다면 SK 텔레콤이 안정적이다. 왜냐하면, 네트워크 장비 수익은 결국 통신사로 오케 되어있고 5G 보급률은 2년간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기 때문이다.

- AStec 회사도 좋은 투자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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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부터 인스타그램으로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 

 

 

2020년 기대주로 뜨는 것은 푸드 윈도 이다.

대신 이 푸드 윈도를 준비함에 있어 필요한 서류들이 있다.

- 수산물 같은경우는 어업 증명 서류 _사업자 등록증

- 고기

- 농장

- 기타 등등

하지만 서류 심사가 매우 껄끄럽다.


방법 예시

한과 한과를 팔고싶다 하면 판매자를 찾는다. 인맥이 있으면 좋지만 없었다. 찾아보니 사천에 한과마을 한과를 왜 팔고 싶은가?, 명절에 대목시즌이라 팔고 싶더라 한과마을 가니 한과 파는 사람 많다 명함주고 ‘인터넷으로 하는데 팔아주겠다 한번 해보자’ 설득 시작.

 

여기서 핵심 

- 1차 생산지랑 협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가격적으로 유리하다

- 보통 대답은 “인터넷 팔아본적 없다. 귀찮다. 택배싸기 귀찮아” 그걸 설득하는거다 내가 직접 만들어 가던지, 다른 업체꺼 가져가서 이렇게 하는거다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알려줘야 한다. 그런 분들은 아예 모르니, 다 컨택해줘야 한다 그쪽 회사 지역의 택배 회사 연결시켜주고 송장뽑는거 알려주고, 싸는거 도와주고 요런식으로 아예 만들어줘야 한다.

 

다음으로

거기서 상세페이지 사진까지 다 찍어와야된다. 그게 시간을 절약한다. 미리 구상해서 한번에 가서 다 하는게 좋다. 콘티를 짜가는 거다 “합시다” 하면 바로 사진 찍고, 사진도 찍는 구상을 다 해간거다. 그 뒤에 그거 올리고 파는거다

 

 

 

예시) 홍합 특이케이스. 아는 사람 소개. 그런데 아는 사람 소개로 하는게 더 어렵다 그냥 모르는 사람이 낫다

예시) 귤 셋티애서 제주도 가고, 합시다 하면 그 자리서 사진찍고 택배 컨택해드리고 사장님들이 엑셀도 잘 모르니 엑셀 파일 열어서 송장 채우는거 가르쳐주고 그정도. 그런데 송장 출력은 첫번째에 안되. 2번째에 가르쳐주게 됨 => 즉 소싱은 하루만에 끝나지. 물론 내가 준비해 가야 할 게 있다. 사진을 찍는다던지

 

 

[푸드의 가장 큰 포인트] 맛! 과 택배를 직접 받아봐라.

[어려움] 공장 하시는 분들 중에 사업자 사진을 보내는 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어

[하기 전에] 시장조사를 잘 해야 한다 팔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고. 예를 들어 내가 인삼에 대한 제대로 된 판매자가 없어서 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때 1,2등 제대로 파는 사람도 없었고 판매하는 사람들 상페도 너무 만만하더라 이런걸 조사하고 하는거다 귤을 팔고 싶다고 바로 제주도 가는게 아니고, 이런걸 생각을 해야한다 검색해보고 ‘나라면 내가 더 나을것 같은데? 사진이나, 품질이나, 가격 등 나을거 같은데?’ 그런 마음이 드는 쪽으로 해야한다 그렇게 조사해서 하는 시장에서 뭐 안해도 팔려.

 

윈도우 입점 기준 푸드 윈도우 공식 블로그 그것만 정독하면 된다 쿠팡, 위매프, 다 들어가 있는데 거기는 뭘 바라는게 많아. 구좌신청하려면 다 유료. 네이버는 광고 말고는 무료더라. 구좌가 무료. 그러니 구좌 열려면 다 들어가는거야 구좌 열려서 들어가게 되면 그 날은 바쁠 준비해라 다른 사이트 톡딜해서 해보면 좀 기대 이하더라. 네이버 TV, 라이브 뭐 들어가보세요 해서 들어가면 실망한 적이 없다 네이버는 한다고 하면 한다 쇼핑 윈도우가 들어가기 어렵지만 그렇게 협력하면 된다 그리고 체험단 네이버 안에 하면 된다. 다른상품은 블로그, 광고 여러 가지 해야 하는데, 쇼핑 윈도우는 그 안에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너넨 상품만 준비해” 라는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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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q0hyYWKXF0Q

TONES AND I - DANCE MONKEY

 

자신을 위해서 한번 살아본적이 있나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느끼지 않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데로 내가 즐기고 싶은데로 즐길 수 있는 인생을 한번 살아보세요.

그런 노래 입니다. 나를 위해서.

 

 

They say, "Oh my god, I see the way you shine. Take your hand, my dear, and place them both in mine“

그들은 말하지 “오 마이 갓, 너 정말 눈부시다. 너의 두 손을 가져다 내 손 위에 놓아"

 

You know you stopped me dead while I was passing b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네가 지나가던 날 멈춰 세운 거 알지? 부탁할께 네가 춤추는 모습을 한번 더 보고 싶어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oh my, I, I like your style

언제나 너를 봐, 너를, 너를. 너의 스타일이 맘에 들어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넌 날 소리 지르고(외치고) 싶게 만들어. 간청할께 네가 춤추는 모습을 딱 한번만 더 보고 싶어

 

So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oh-oh.

그들은 말해. 자신을 위해 춤을 춰달라고, 오-오-오.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당신처럼 추는 사람을 여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말해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y-ayy-ay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자신을 위해 움직여 달라고, 에에에. 그리고 너가 끝내면, 난 널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 거야

I said, "Oh my god, I see you walking by. Take my hands, my dear, and look me in my eyes“

난 말했어 “오 마이 갓, 지나가는 널 봤어” 나의 두 손을 잡고, 내 두 눈을 바라 봐

 

Just like a monkey, I've been dancin’ my whole life. But you just beg to see me dance just one more time

원숭이처럼, 난 평생을 춤추며 살아왔어. 하지만 넌 내게 한번 더 춤을 춰주기를 애원하네

 

Ooh, I see you, see you, see you every time. And oh my, I, I like your style

언제나 너를 봐, 너를, 너를. 너의 스타일이 맘에 들어 

 

You, you make me, make me, make me wanna cry. And now I beg to see you dance just one more time

넌 날 소리 지르고 싶게 만들어. 간청할께 네가 춤추는 모습을 딱 한번만 더 보고 싶어


x2

 

So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oh-oh

그들은 말해. 자신을 위해 춤을 춰달라고, 오-오-오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당신처럼 추는 사람을 여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말해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y-ayy-ay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자신을 위해 움직여 달라고 , 에-에-에. 그리고 너가 끝내면, 난 널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 거야

 

So they say. Dance for me, dance for me, dance for me, oh-oh-oh

그들은 말해. 자신을 위해 춤을 춰달라고, 오-오-오

 

I've never seen anybody do the things you do before. They say

당신처럼 추는 사람을 여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어. 그들은 말해

 

Move for me, move for me, move for me, ayy-ayy-ayy, And when you’re done I'll make you do it all again

자신을 위해 움직여 달라고, 에-에-에, 그리고 너가 끝내면, 난 널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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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검열을 가끔 할때가 있다.

 

'나만 적응 못하는건가?'

'내가 부족한가?'

'내가 이상한건가?'

'내 잘못인가?'

 

내가 나를 믿어준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내 마음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내 자신을 믿고 내 선택에 대하여 잘못된 선택이 아닌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믿어줘야 한다.

 

스스로를 주시하고 있고, 예를들어 10년뒤 지금의 나를 봤을때 어떤 생각을 할까? 

그리고 한차원 뒤에서 나를 한번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24살, 25살의 나는 그랬었던것 같다. 술 한잔을 하면서 자신감에 찬 목소리와 열정 그리고 뚜렷한 무언가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랬던것 같다. 후회 없이 살아왔고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했던 나, 지금의 나는 어떠한가 사실 사회에 나와 모든 선택을 내가 하고, 지금은 가족들과 같이 일을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사업이지, 이 사업이 사실은 올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확신은 갖지 못하겠다. 

10년뒤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에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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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식민지에서 벗어난 국가들은 부유해지지 못하고, 가난할까요?

 

Haiti_아이티가 아주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역사 흐름>

1626년 생도맹그라는 이름으로 프랑스의 식민지로 편입_이 당시 커피와 설탕이 이 지역에서 나왔기 때문에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 생도맹그에서 생산되는 설탕은 유럽에서 소비되는 설탕의 약 40%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18세기 세네갈 지역의 노예가 생도맹그로 이동되며, 설탕 농장의 노동력을 충당하였습니다. 이 당시 지역간 이동하면서 수많은 노예들이 사망하였고, 혹은 고된 노동을 하다 사망하는 사건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18세기 말 대략 4만명의 백인들이 거주하고 있었고 45만명의 흑인 노예가 살고 있었습니다. 약 90%가 노예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노예중 60%는 생도맹그의 원주민이 아닌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노예였던것입니다. 그리고 이 당시 아프리카에서 넘어온 노예는 1년 이상을 살지 못하고 대부분 병과 심한 노동착취로 인해 죽었다고 합니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시작하고 생도맹그에서도 혁명의 꿈틀거림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1791년 생도맹그 북쪽에서 흑인 노예들이 백인 지주들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고,

 

1792년 프랑스의 입법의회에서 피부색에 상관없이 동등한 권리를 부여한다는 법이 제정되었고,

 

1794년 로베스피에르가 프랑스 식민지에서 노예제를 금지하기로 결정하면서 노예들의 저항운동은 더 큰 힘을 얻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대적 한계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은 흑인까지 평등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었고, 로베스피에르는 흑인들의 지지를 받아야만 전쟁을 효율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투생 루베르튀르는 생도맹그의 주요 핵심 인물이었는데 그는 프랑스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1801년 그는 스스로 생도맹그 지역에서 종신의 총독 자리에 올랐고 프랑스의 심기를 건드리게 됩니다.

 

프랑스는 그를 프랑스로 압송해 오고 그를 죽인후에 다시 생도맹그의 흑인들을 노예로 사용하려 했습니다.

 

1803년 흑인들은 생도맹그에 있는 프랑스 군을 몰아내고 

 

1804년 1월 1일 독립을 선언합니다. 그리고 "높은 산의 땅"이라는 뜻의 아이티로 이름을 정했씁니다. 

 

 

 

 

 

1709년도부터 전쟁과 수많은 고난을 겪으면서 생도맹그의 지역은 초토화가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독립후 재산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프랑스로 활동지를 옮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독립후 20년동안 프랑스는 아이티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고, 해상을 막고 다른나라와의 교역을 방해했습니다. 또한 독립 이후 아이티에 대한 배상또한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1825년 프랑스는 아이티의 독립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는 군사적 협상으로 아이티로부터 150,000,000F 을  보상을 받아내었습니다. 이는 아이티 1년 국민소득의 약 300%였고 이를 5년안에 값으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프랑스 양아치였네요...)

아이티는 국민소득의 300%에 해당하는 금액을 5년안에 값지 못하기 때문에 프랑스에게 기간을 늘려달라고 했고 대신 이자를 지불하였는데 그 이자는 국민총 소득의 15%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또한 아이티의 독립을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 있는 흑인 노예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서 였는데요, 미국은 프랑스가 1826년에 독립을 인정하고나서도 더 늦게 인정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티의 주 상품은 설탕이었는데, 미국은 쿠바산 설탕을 수입하면서 아이티의 무역에 큰 지장을 주었습니다.

 

이렇게 독립이 되었지만 주변 국가의 무역 방해 및 약탈은 끊임 없이 이루어졌고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더 지속되었습니다. 당연 돈이 부족할수록 인권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죠.

 

2010년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아이티에게 또 큰 시련이 다가왔었는데, 정말 잠깐의 조사만 해봐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식민지를 겪었던 나라들은 이런 피해를 겪기 때문에 경제적, 정치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고, 선진국에서는 후진국을 무시하고, 피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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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특별하다 믿었던 자신이 평범은 커녕 아예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고,

쳐다보는 것만드로도 설레이던 이성으로부터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이 있고,

분신인듯 잘 맞던 친구로부터 정이 뚝 떨어지는 순간이 있고

소름돋던 노래가 지겨워지는 순간도 있고

자기가 사랑하는 모든 것이 그저 짝사랑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순간도 있다.

 

삶에 대한 욕망이나 야망 따위가 시들어버리는 순간도 있는가 하면

삶이 치명적일 정도로 무의미하게 다가오는 순간도 있다.

우리는 여지껏 느꼈던 평생 간직하고 싶던 그 감정은 무시한채

영원할 것 같이 아름답고 순수하던 감정이 다 타버려 날아가는 순간에만 매달려 절망에 빠지곤한다

 

순간은 지나도록 약속되어 있고

지나간 모든것은 잊혀지기 마련이다.

어차피 잊혀질 모든 만사를 얹고 왜 굳이 이렇게 까지 힘들어하며 사냐는게 아니다.

 

어차피 잊혀질테니, 절망하지 말라는 거다.

 

 

30살, 3분기에 너무나도 다양한 것들을 느끼고 있다. 내 삶의 방향성이 옳은 방향인지에 대한 생각과 어떤 공부를 집중적으로 해야할지, 나의 문제점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인지, 왜 나는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내 주변에 대한 책망과 비난 그리고 혼자 쌓여가는 우울함 해결할 수 없는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한 분노가 나를 휘감는다. 나는 왜 아직도 어린것 같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가 생각은 어떻게 바꾸는가에 대한 고민을 끈임없이 하고 있다. 

 

앞을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나는 왜 아직도 그 길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고, 그럼 내가 지금 이 상황에서 어떤 길을 꾸준히 달려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또한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내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도 한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을때 주어진일을 하나라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갖는것이 더 옳은길이 아닌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이 글을 쓰면서 느끼는점이 있다. 정리를 해야한다. 내가 느끼는 고민은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하고 고민해야한다 그리고 달려야한다. 마음을 항상 다스리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한다. 말은 쉽지만 항상 어려운 문제이고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어차피 잊혀질테니 절망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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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최후의 비관론자 강의 정리

 

- 닷컴버블 / 산업재버블은 주식을 하기 전에 확인해 봐야할 사항이다.

- 투자를 할때는 사이클의 메크로를 보고 투자를 해야한다.

- 사람들의 유동성이 말랐을 때 W 자 투자 곡선이 그려진다. 만약 사람들이 갖고 있는 총알이 많으면 W자 투자곡선은 일어나지 않는다.

 

<투자 시 확인해 봐야할 사항>

- 시가총액 - GDP

- 총 유동성 - 시가총액

- 금리 인화

- 한국의 코스피 적정은 2600

 

<미국 투자>

나스닥 17,000

SNP 4,500

>> 최고의 꼭지

 

달러가 약세로 흘러가는데 안정적일 때 전세계의 투자 시장이 좋아진다.

신흥국의 투자 기대 국가는 '대만'이다. 중국때문에 엄청 저평가 되어 있다.

그리고 베트남, 맥시코 제조 기반이 튼튼한 국가이다.

원자재 강대국은 브라질, 러시아, 남아공, 인도네시아 쪽은 투자하기에 조금 위험하다.

산업재 버블이 일어날 경우 원자재 국가 투자하기 좋다.

원자재는 금만 투자하고 내 재산의 20% 이하만 투자를 한다.

 

<선진국>

- 기축통화에서는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신흥국>

-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 높낮이를 계산하고 투자를 하는것이 안전하다.

 

20% 금 / 80% 성장주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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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Q0mxQXmLsk

Havana - 쿠바의 수도

 

 

Camila Cabello - Havana

 

Havana, ooh na-na (ay) Havana Half of my heart is in Havana, ooh-na-na (ay, ay)
하바나, 오 나나, 내 마음의 절반쯤은 Havana에 가있어 
하바나, 오 나나,

 

He took me back to East Atlanta, na-na-na. All of my hear is in Havana
그는 날 다시 애틀랜타 동부로 데려왔지 하지만 내 정신은 온통 Havana에 쏠려있어

 

There's somethin' 'bout his manners (uh huh)
그의 매너엔 뭔가 특별한게 있어

 

Havana, ooh na-na Havana

He didn't walk up with that "how you doin'?"
그는 "잘 지내?"라는 뻔한 말을 건네지 않았어


(When he came in the room)
(그가 방으로 들어왔을 때 말야)

 

He said there's a lot of girls I can do with (But i can't without you)
그는 자기와 함께 할 수 있는 여자들이 많다고 했어
(하지만 난 너 없이는 할 수 없어)

 

I'm doin' forever in a minute (That summer night in June)

난 몇분이 평생같아. (6월의 어느 여름 날)


And papa says he got malo in him
그리고 아빠는 말했지, 네가 썩 좋은 놈은 아니라고


He got me feelin' like
하지만 내게 그는 특별했어

Ooh... I knew it when I met him
난 그를 만나자마자 깨달았어


I loved him when I left him
그를 떠나고 나서 깨달았지, 내가 그를 사랑했다는걸


Got me feelin' like
지금 내 기분은 마치..

Ooh... and then I had to tell him
Oh, 하지만 난 가야한다고


I had to go, oh na-na-na-na-na
그에게 말해야만 했지

Havana, ooh na-na (ay) Havana Half of my heart is in Havana, ooh-na-na (ay, ay)
하바나, 아나나, 내 마음의 절반쯤은 Havana에 가있어 하바나 오 나나


He took me back to East Atlanta, na-na-na
그는 날 다시 East Atlanta로 데려왔지, 나나나


All of my heart is in Havana (ay)
하지만 내 정신은 온통 Havana에 쏠려있어

 

There's somethin' 'bout his manners (uh huh)
그의 태도엔 뭔가 특별한게 있어


Havana, ooh na-na
Havana

 



Jeffery Just graduated, fresh on campus, mmm
Jeffery는 갓 졸업하고 대학교 새내기가 됐지


Fresh out East Atlanta with no manners, damn
매너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자식이 애틀랜타 동부로 왔어


Fresh out East Atlanta
애틀랜타 동부의 새내기


Bump on her bumper like a traffic jam (jam)
꽉 막힌 도로위의 차들처럼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혔어


Hey, I was quick to pay that girl like Uncle Sam (here you go, ay)
그리고 난 미국인답게 그녀에게 재빨리 돈을 줬지


Back it on me, shawty cravin' on me
내게 기대, 날 갈망해


Get to diggin' on me (on me)
내게 푹 빠져


She waited on me (then what?)
그녀는 날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


Shawty cakin' on me, got the bacon on me (wait up)
날 향해 엉덩이를 흔들어, 날 덮쳐봐


This is history in the makin' on me (on me)
역사적인 순간이야


Point blank, close range, that be
단도직입적으로, 아주 가깝게


If it cost a million, that's me (that's me)
그게 백만달러짜리라면 그건 바로 나일거야


I was gettin' mula, man they feel me
난 엄청난 돈을 받았지, 돈 냄새가 느껴지니?



Havana, ooh na-na (ay) Havana Half of my heart is in Havana, ooh-na-na (ay, ay)
내 마음의 절반쯤은 Havana에 가있어


He took me back to East Atlanta, na-na-na
그는 날 다시 East Atlanta로 데려왔지


All of my heart is in Havana (ay)
하지만 내 정신은 온통 Havana에 쏠려있어


There's somethin' 'bout his manners (uh huh)
그의 태도엔 뭔가 특별한게 있어


Havana, ooh na-na
Havana

Ooh na-na, oh na-na-na
Take me back, back, back like
 x3

 


Yeah, ay...
Ooh...
Take me back to my Havana...
날 다시 Havana로 데려가줘

Havana, ooh na-na (ay) Havana Half of my heart is in Havana, ooh-na-na (oh, yeah)
내 마음의 절반쯤은 Havana에 가있어


He took me back to East Atlanta, na-na-na
그는 날 다시 East Atlanta로 데려왔지


All of my heart is in Havana
하지만 내 정신은 온통 Havana에 쏠려있어


My heart is in Havana (ay)
내 마음은 Havana에 가있어


Havana, ooh na-na
Havana
Uh huh Oh na-na-na... No, no, no, take me back
날 다시 그곳으로 데려가줘


Oh na-na-na Havana, ooh na-na
Havan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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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로스 명언.

 

저는 전국에서 다음과 같은 카드와 편지를 많이 받습니다. '밥 아저씨, 제가 그림을 그리는 도중에 갑자기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리는 도중에 망치면 어떻게 하죠?' 글쎄요 저는 여러분이 아직 그리시지 않은 걸 가지고 시작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러니 오늘은 제가 여러분이 집에서 그림을 그리시다가 마음에 드시지 않으시거나 또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드릴 게요' 제가 누누이 말씀 드리는게 있죠. 

 

우리는 실수를 한 개 아닙니다. 단지 행복한 사고가 일어난 거죠.

 

그러니 오늘은 행복한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만약에 그림을 그리시다가 잘못된 부분까지 칠하셨다면 괜찮습니다. 이를 강에 비춰 반사된 모습으로 바꾸면 되니까요. 우리는 실수를 한게 아니니깐요. 단지 행복한 사고가 일어났을 뿐이죠. 이미 그린 걸 활용하는 법만 익히시면 됩니다. 

 

제가 가장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제가 나무를 그리는데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하죠? 저는 여기 이 나무를 망치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조금 더 크게 만드시고 싶으실 수 있겠죠 그럴 때는 그냥 터치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제일 꼭대기로 올라오세요. 그리고 더 큰 나무를 위에 덫 그리시는 겁니다. 

 

우리는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단지 행복한 사고가 일어났을 뿐이죠.

We don't make mistakes. We have happy accidents.

 

그러면 이렇게 완전히 새로운 아름다운 나무가 탄생합니다.

 

참 쉽죠?

 

그림을 그리시다보면 이미 그려진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활용하는 법을 익히실 수 있을 거에요.

그림을 백만년동안 그리시더라도 다음에 그리게 될 작품은 더 나아질 거라는걸 모두다 압니다. 그래서 그림은 평생 배워도 다 배우지 못합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그림 그리는 일이 계속해서 신나는 것 같네요. 제 다음 작품은 걸작품이 될 겁니다.

 

시작할때는 아무생각없이 하셔도 됩니다. 그저 좋은 느낌을 가지고 행복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과 이 세상을 사랑하세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앉아서 그리기를 시작하면 또, 여러분 자신과 이 세상이 좋다고 느껴지신다면 여러분의 그림은 다 그려지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죠.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인생을 즐기시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잘 해내실 겁니다. 

 


 

만약 그림을 그리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그림을 그리시면 안됩니다.

 

여러분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일을 하실 수 있다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여러분은 행복해질 겁니다.

 

인생을 느긋하게 사세요. 그저 내버려 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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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v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라는 #스푸트니크v

8월 11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제가 알기로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이 오늘 아침에 승인됐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에, 영국의 의료 전문가는 "맹물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라는 혹평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근데, 왜 이런 혹평을 받았을까요? 

 

그 이유는

 

보통 백신을 개발하기에 앞서 3차 임상시험이 이루어지고, 안정성을 인정받아야 하는데 러시아는 3차 임상시험 없이 스푸트니크v를 발표 했다고 합니다. 안정성에 대한 데이터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죠..

 

 

 

세계는 지금에서 발쵀

코로나 19 백신 임상실험중인 나라는 미국, 영국, 중국이 있었는데, 러시아가 갑자기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된거죠.

 

코로나19 백신 실험 중인 나라

* 미국

- 모더나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력

- 화이자 독일 바이오엔테크

 

* 영국

- 아스트라제네카 옥스퍼드대

 

* 중국

- 시노백

- 시노팜

 

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소식을 발표함에 있어 다른 나라들도 백신 개발에 전전 긍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백신하나만 잘 개발해도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아래 사진은 코로나 19 백신 확보량으로 수많은 임상시험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중입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백신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또 백신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스푸트니크v 는 구소련에서 쏘아올린 세계 최초 인공위성의 이름과 동일 한데, 지금 러시아 같은 경우 코로나 19환자는 90만명이상인것과 비교해 봤을때 스푸트니크v는 과거 영광의 순간을 재현하면서 푸틴의 정치적의도도 숨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FLxrnBD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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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HIF0st2mnCA

 

Etham - 12:45

 

 

It's 12:45 on a Tuesday. I don't really care what you say. I'm just getting off my face tonight

화요일 12시 45분이야. 난 네가 뭐라 하든 신경 안써. 오늘 밤은 술에 취해야 겠어

 

'Cause <I'm just tryna live till the weekend>

왜냐면 <주말까지는 버티려 노력 중이거든>

 

And <I don't know how I'm supposed to breathe When everything you say is playing on my mind>

네가 한 모든 말들이 내 머리 속에서 재생되면 난 어떻게 숨을 쉬어야 할 지 모르겠으니깐

 

You don't know where I've been. And you don't know what I'm drinking

넌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모르고. 넌 내가 무엇을 마시고 있는지도 모르지

 

I need a moment to think about nothing at all

나에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시간이 필요해

Oh, baby, you gotta stop. I see that you're calling. I told you that I ain't picking up.

그만 멈춰줘. 네 전화가 오는게 보여. 전화 받지 않을 거라 너에게 말했었잖아.

 

I know that you wanna start 'Cause we got our problems. I love you but I just need a night off

네가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 '우리의 문제가 남아 있으니깐. 널 사랑하지만 오늘 밤은 혼자 보내고 싶어


It's getting pretty deep in the AM. And I should go home but I'm staying

새벽이 꽤 깊어지고 있어. 집에 가야 하지만 그냥 여기 머물래

 

I'll be sleeping on the cold floor tonight, oh

​오늘 밤은 차가운 바닥에서 잘 거야 

I hope you'll understand in the morning. That this is just my problem that I'm solving. Yeah I got a lot of stuff on my mind

아침이 되면 네가 이해해 주길 바래. 이건 그냥 내가 해결해야 하는 나만의 문제라는 걸. 마음에 걸리는 것이 너무 많아

 

I don't know where I've been. And what the hell am I drinking? And I can't help but to think, yeah, it's all my fault

내가 어디에 있었는지. 내가 뭘 마시고 있는 건지 나도 모르겠어? 모든 것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어

 

Oh, baby, you gotta stop. I see that you're calling. I told you that I ain't picking up

자기야 ,  그만 멈춰줘. 네 전화가 오는게 보여. 전화 받지 않을 거라 너에게 말했었잖아

 

I know that you wanna start. 'Cause we got our problems

네가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 우리의 문제가 남아 있으니깐

 

I love you but I just need a night off

널 사랑하지만 오늘 밤은 혼자 보내고 싶어


Oh, one night Just one night off

오늘 밤만 딱 오늘 밤 만

 

Oh, baby, you gotta stop. I see that you're calling

자기야 ,  그만 멈춰줘. 네 전화가 오는게 보여

 

I told you that I ain't picking up

전화 받지 않을 거라 너에게 말했었잖아

 

I know that you wanna start 'Cause we got our problems

네가 다시 시작하고 싶어한다는 걸 알아. 우리의 문제가 남아 있으니깐

 

I love you but I just need a night off

널 사랑하지만 오늘 밤은 혼자 보내고 싶어

It's 12:45 on a Tuesday I don't really care what you say. I'm just getting off my face tonight

화요일 새벽 12시 45분이야. 네가 무슨 말을 하든 신경 안 써. 오늘 밤은 술에 취해야 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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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 발생하기 전>

 

중세의 교회는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행위를 비판 했었다. 왜냐하면 시간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은 신의 소유물이라고 여겨 왔기 때문 입니다. 자연스럽게 돈을 빌려주고, 값는 행위가 억압당하니, 상업이 크게 발전하지 못했음은 당연해 보입니다. 

 

 

<상인이 발생하는 시점>

 

시간이 흘러 12세기에 유럽 다른 각국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와 독일 북부지역인데 뤼베크와 함부르크의 상인들이었습니다.

 

상인들은 신의 소유물인 시간을 가지고 돈을 버는 것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해

"돈을 빌려주는 것은 공공의 노동을 위함, 그리고 그 공공의 노동에 대한 대가"라고 말하며 그 논리를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상인들이 한 지역에서 풍부한 어떤 물자를 다른 그 물자가 부족한 지역에 옮겨서 공급해주지 않으면, 많은 지역에서 큰 위기가 오게 될 것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상인이 발전하는 시점>

 

그리고 이탈리아 상인들은 유럽의 최초 병원인 'Santa Maria della Scala' 을 건설합니다. 

이 처럼 상인들의 입지가 점점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자본을 투자하는것 외에도 예술가를 후원하거나, 기록에 대한 투자또한 아끼지 않았습니다.

 

 

 

 

14세기 프랑스 샹파뉴 지역은 중세 상인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 시장 감독소

- 관세 관리

- 상인들의 안전 관리

- 유럽의 중간 역할 

- 1년 내내 열리는 다양한 시장 

 

 

이런 지역은 당시 상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였던 안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렇게 상업이 발달하게 되면서 또 다른 문제들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 따라 또 다른 발전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 탈세, 상인들이 세금을 안내기 위해 탈세를 하는것 입니다._ 왜냐하면 이 당시 도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물자를 옮기기 위해서는 바다를 통해 가거나 다리를 건너야 했는데, 그 당시 물건을 옮길 때마다 세금을 내라는 왕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다리들이 많이 생기고 도로가 많이 정비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통화 문제, 지금은 유로를 통일화해서 사용하지만 그 당신 모든 돈이 달랐기 때문에 그 돈들을 다 섞어 썼다고 합니다. 그렇게 생겨난 것이 은행 이라고 합니다. 은행은 독일어 Banc 에서 나온 단어 입니다. 이에 따라 은행이 발전하게 되고 통화가 통일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6세기가 되면서 길드가 발생하게 되고, 이제, 상인들의 전쟁과 나라간의 전쟁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먼것같지만 가까운 역사이고, 모든것이 돈으로 인해 발생된 사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득이 되느냐 였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나라간 득이되느냐 실이되느냐에 따라 국제 정세가 움직이고 있는데, 이 기본 원리를 토대로 한번 생각해보면 좀 더 재미있는 세계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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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83엔을 들고, 일본으로 건너간 신격호, 롯데를 세운 기업인이다.

 

1922년 태어나, 

그는 창씨개명으로 인해 시게미쓰 다케오란 이름으로 이름을 바꿔야 했다. 언양보통 학교 졸업후 농사일을 했었다. 추후 울산 학교에 들어가 공부했고, 도축장에서 일을 했지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해 그는 일본에 가서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1941년 83엔을 들고 일본으로 향했다. 가자마자 돈을 뺐기고 구타를 당했지만 우유배달 및 잡일을 하며 버텼고, 1944년 약 3년동안 고난을 겪고, 하나미쓰라는 예전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을 만나 첫 사업을 시작한다. 하나미쓰는 신격호에게 6만엔을 주며 공장을 해보라고 했지만, 사업시작 전 폭격을 맞아 공장을 가동도 해보지 못하고 망했다. 1945년 해방이 됬지만, 한국에 들어가도 할것이 없고, 하나미쓰에게 빌린돈을 값기위해 남아 있었다.

 

일본에서 화학과를 졸업한 신격호는 일본에 남아 비누를 만들어 팔며 사업을 시작했다. 생필품이라 일본에서 어느정도 돈을 벌었고, 이후, 풍선껌을 만들어 팔았고, 일본에 온지 8년만에 사업적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기업이 바로 롯데이다. 

 

롯데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장 인물인 샤롯데에서 따온 이름이고 소비자로부터 영원히 매력적이고 사랑받는 기업, 친숙한 제품제조를 기원하는 의미이다.

 

 

추후 일본의 경제가 좋아짐에 따라 손님이 집에 찾아왔을때 초콜릿을 대접하는 문화가 나오고 있었는데, 이 당시 유럽에서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을 초빙하여 질 좋은 초콜렛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을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초콜렛은 가나 초콜렛 이고 이 아이템으로 사업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추후 한국에는 박정희 정부때 1967년 롯데제과로 들어왔다. 박정희 대통령은 신격호 회장에게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에 투자해 달라고 부탁을 했고, 1965년 한일 국교 정상화를 거쳐 한국 롯데를 발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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