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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는 프랑스 사회학자 '귀스타브 르 봉'이 많이 연구하였다.

이는 권력자들이 군중을 어떻게 다루는지를 낱낱이 알려줬다.

 

실제로 이 책은 히틀러나 무솔리니와 같은 독재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입니다.

 

귀스타브 르 봉이 말하는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특성은

1. 이미지를 통해 사고한다.팩트나 현실, 전문가의 생각은 무시합니다.

2. 상상력에 좌우된다. 군중은 위대한 승리, 희망, 기적을 믿고 끔찍한 미래와 슬픔을 막으려 노력합니다.

3. 체면에 걸린 듯 사고하면 무언가를 맹신한다. 

4. 뭉뚱그려서 사고한다. 실체적 진실은 보지 못한다.

5. 도덕성과는 무관하다. 신념과 이념에 목숨을 던지기도 한다.

 

 

그럼, 이런 특성을 통해 어떻게 하면 장사를 잘할 수 있을까요?

 

군중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1. 단어/문구/이미지로 장악하라. >>민주주의, 평등, 정의, 자유

2. 상상력을 심어준다. >> 희망, 환상 >> 확언, 반복, 감염, 위엄

   > 강력하게 주장하고, 지속해서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다.

 

 

아주 간단합니다, 논리적으로 장사를 해도 됩니다. 광고를 하고, 음식을 맛있게 하고, 위치가 좋고... 등등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자동적으로 관심을 받고, 소문이 퍼지고 찾아오게 하려면 사람들을 선동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유, 행복, 믿음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이미지화시켜야 하고, 각인시켜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상상력을 심어줌으로써 사람들이 찾아오고, 사진을 찍고 고객들이 홍보를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당신은 너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만 생각하려 한것은 아닌가요?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정말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과 믿음을 주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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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ing

 

1. 창의적인 질문의 힘

- 어려문 문제, 하기 힘든 일 일수록 질문의 형식으로 일을 진행한다.

- 어떻하면 이상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2. 정신을 환기

- 원래의 문제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의도를 갖는다.

- 원래의 문제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있는 동안 완전히 다른 일을 한다.

- 순간적인 집중을 통해 하고, 계속 끌고가지 않는다.

 

3. 시각적으로 묘사하기

- 문제에 대한 생각을 노트에 적는다.(10분동안, 타이머를 설정한다.)

-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설명해 본다.

- 문제의 핵심 요소를 제도로 그려본다.

  > 포스트잇에 핵심 주제를 적는다.(의문문)

  > 핵심 주제를 일으키는 중요 요인들을 기록한다.(요인, 지표)

  >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요인을 묶는다.

  > 지도를 꾸며라.(화살표로 관계를 표시하고, 색을 이용해 장, 단점을 표시한다, 잘못 배치한 것은 한곳에 몰아둔다)

  > 한걸음 물러나 지도를 보며 다시한번 생각한다.

 

4. 영감을 얻는 질문하기

-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다양한 장소에서 내가 갖고있는 문제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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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짧고 좋은 글귀는 감정에 대한 얘기 입니다.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내 신경을 건드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그 화에 넘어가 나 또한 기분 나쁜 대화를 할 때 정말 화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어떻하면 최대한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나 스스로 강해 많은 사람들이 나의 감정을 건드릴 때 무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작성해 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지만, 이 습관의 힘이 모여 제 인생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도 배울것이 많고, 이렇게 적은 모든 것들을 이루며 살고있지는 않습니다. 그러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죠...

 

그래도 항상 이렇게 글을 쓰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강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을 다스리는 세 가지 기술

 

1. 자신의 예민한 부분을 파악하라.

- 누군가에게 화가 나거나 속상했을 때를 떠올려라. 상대방의 어떤 말이나 행동이 당신을 곤란하게 만들었는가?

- 내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무엇인가?

- 앞으로 한 주 동안 벌어질 중요한 대화나 회의는 무엇이 있는가? 그 대화의 목적은 무엇이고 내가 예민하게 반응할만한 것은 무엇이 있는가?

 

2. 조기 경고 신호를 감지하라.

- 긴장 상태의 나의 몸에 대한 반응을 살펴보자

- 짜증이 날때 날카로운 단어들을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 다른사람들이 나의 말투를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3. 물러나 다시 시작하기.

- 잠시 멈춰 심호흡을 하고 웃는 모습 훈련하기

-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호기심, 탐구성을 떠올려 긴장 상태를 완화시키고 대화의 진정한 의도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감정의 응어리를 푸는 방법

 

1. 단계

- 미리 양해를 구하라. 다짜고짜 본론을 꺼내기 보다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은지 밝히고 상황이 괜찮은지 허락을 구하라.

 

2. 단계

- 있었던 일을 그대로 설명하라. 이번에도 핵심은 감정이나 해석, 일반화를 배제하고 진짜 사실에 집중하는 것이다.

 

3. 단계

- 그 사실들 때문에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말하라.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말고 진솔한 설명이 필요하다.

 

4. 단계

- 상대의 시각을 물어보라. 

 

5. 단계

- 함께 문제를 해결하라. 개선할 방법에 대해 함께 정하는 단계이다.

 

 

최상의 상태의 감정을 유지하면서 대화하는 방법

 

- 거리를 둬라. 현재 상황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고 제 3자가 되어 바라보아라.

-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 가설을 세워라.

- 당신을 지지해줄 사람들과 의논하라.

- 손실을 줄여라. 지금까지 살펴본 기술들이 모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상대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도 무방하다. 사무적이며 정중한 대화만 나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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